바카라 전략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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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 타이에는 배팅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바카라에서 두개의 메인배팅(플레이어, 뱅커)은 대단히 낮은 하우스엣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뱅커는 1.06 퍼센트의 하우스엣지를, 플레이어는 1.24퍼센트의 하우스엣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뱅커에 100을 배팅할때마다 한판에 평균 1.06씩 잃는 셈이고, 플레이어에 100을 배팅할때마다 1.24씩 잃는 셈이란것이죠.

그런데 타이에는 14.4퍼센트라는 높은 엣지가 걸려 있습니다. 타이벳은 아까운 돈만 낭비할뿐이니 타이에는 가급적이면 배팅을 피해야 합니다.

TIP2 - 이론상 제일 좋은 벳은 뱅커이다

라이브 바카라에서 첫 벳을 할때 뱅커에 배팅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뱅커가 이길 확률은 50%를 약간 웃돕니다. 그렇기때문에 카지노에서는 뱅커에 대하여 5%의 수수료를 차감하는것입니다. 뱅커에 하는것이 이길 확률이 플레이어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5%의 수수료를 떼는것이 싫어서 플레이어줄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100%의 수익률이 더 매력적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TIP3 - 줄을 따라간다

바카라에서 줄을 노린다면 뱅커줄이 나올 확률이 플레이어줄이 나올 확률보다 약간 높습니다. 쯔라는 반드시 따라가라는 말도 있지만 뱅커에서 줄이 나오면 계속 배팅을 해야 합니다.

바카라를 하다가 2~3번 연속으로 뱅커가 나왔다면 쯔라인가 아닌가를 그림을 보고 판단합니다. 이 포인트를 노리는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일단 찬스라고 생각되면 자본의 절반을 내놓을수 있는 과감한 베팅도 시도하여야 합니다.

TIP4 - 연속 패하면 휴식을 취한다

뱅커가 죽은 다음 인차 베팅을 하지 말고 다음 전략을 생각해야 합니다. 출목표도 읽어 보고,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중에서 승률이 높은 사람이 어디에 거는지도 확인해 보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임하는것이 유리합니다.

TIP5 - 타이는 세지 않는다

타이벳은 그냥 무시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뱅커, 뱅커, 타이 이렇게 나왔다면 타이는 한번 쉰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뱅커로 가는것입니다.

TIP6 - 머니관리를 잘해야 한다

한판에 100씩 배팅을 한다면 2000을 그날의 로스컷으로 보고 그 이상 잃으면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냥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켜고 나서 또 달라 붙으라는것이 아닙니다.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걷기도 하고 사람들도 보고 낮잠도 자세요. 다시 게임을 시작하기 전까지 충분한 시간동안 쉬여야 합니다.

충분히 많이 이긴 시점에서 그냥 나오기 아쉬운 경우에는, 이긴 돈을 반으로 분할하여 그것만 가지고 계속 플레이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그 돈을 다 떼운다고 하여도 여전히 이긴것으로 되죠. 흔히 윈컷은 잘 지키는데 로스컷을 잘 못지키는 분들이 많습니다. 로스컷은 윈컷보다 중요합니다 이길 때 화끈하게 먹어 두고 질 때 빨리 빠져 나오는 습관을 붙이는것이 좋습니다.

TIP7 - 멘탈관리를 잘해야 한다

라이브 바카라를 어지간히 하신 분이라면 뚜껑이 열렸다든지, 귀신이 찾아왔다든지, 분노벳이라든지 이런 말을 참 많이 듣게 됩니다. 바카라 출목표를 얼마나 잘 보든, 찬스를 얼마나 잘 노리든, 시스템베팅을 얼마나 많이 알든 멘탈 관리에서 실패하면 오링되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서 10번을 연속해서 이기고 3번을 질 때 멘탈이 나가서 분노벳을 하게 되면, 원금까지 다 날려 보내고 오링이 됩니다. 이전에 10판을 이겼든, 얼마를 땄든 모두 무용지물입니다. 멘탈관리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휴식을 취하는것입니다. 4~5시간 정도의 긴 휴식을 취하셔서 마음을 가다듬고 맑은 판단력을 되찾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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